이 워크숍에서는, 발리의 꽃으로「짜낭」을 만든 후, 사원 방문을 위한 사롱(치마), 우등(머리장식), 사시(띠)등을 착용하고, 아야나의 부지 내에 있는 힌두 사원에서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.